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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영화·음악·웹툰)

저는 맨해튼강연을 참여하고 뉴저지 강연도 참여했습니다. 맨해튼뉴욕강연은 영어였고 한국어도 듣고 싶어 뉴저지 강연회도 다녀왔습니다. 감사가 실력이다 ​ 감사일기를 강조하셨습니다. 단 한줄이라도 감사일기를 써보라는 말이 사실은 뻔하면서도 매일매일 실천하기가 쉽지는 않은데 다시한번 리마인드를 해주어서 그리고 눈 앞에서 말과 따뜻한 잔소리를 해주셔서 저는 좋았습니다. 80% 운 20% 나의 노력 ​ 이라는 부분이었습니다. ​ 80% 운 속에 나라, 부모 등등 포함이 되는데 그중에 하나인 나라에 대해 말을 하였습니다. ​ 한국에서 미국으로 사는 것은 좋은 운이라고 생각하는가에대해 말을 하였습니다. 현재 GDP 1위 미국인 국가에서 사는 것은 국가를 높여 사는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 저는 미국에 사는 것에 대해 늘 감사했는데, 다시한번 미국에서 살고 있음에 더 큰 감사를 느꼈습니다....
2024-04-16|hit. 0
2024-04-15|hits. 11
개그맨 겸 가수 박명수가 유명인을 사칭하는 피싱에 대해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4월 5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이하 '라디오쇼') '검색N차트' 코너에는 빅데이터 전문가 전민기 한국인사이트 연구소 팀장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한 주 이슈에 관해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전민기 팀장은 "최근 유명인을 사칭하는 온라인 피싱 범죄가 늘고 있다. 최근에 홍진경 씨가 토로했다"고 밝혔다. 이에 박명수는 "예전에도 어르신들에게 공짜 쇼를 보여주고 제품을 파는 경우가 있었다"고 덧붙였다. 이어 박명수는 "나는 그런 거에 문외한이니까 나를 사칭하는 온라인 피싱이 있다면 절대 하지 마라. 모르는 사람이 호의를 베풀면 100% 사기다"고 토로했다. 또 박명수는 "세상에 공짜는 없다. 고급 정보는 무료로 배포되지 않는다. 그렇게 좋으면 네가 사라고 해라"며 "검찰청 이런 곳에서 돈, 신분증 보내라는 건 다 사기다. 절대 겁먹지 마라"고 이야기했다. 전민기는 "그런 곳에선 등기로 보낸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박명수는 "그래도 의심스럽다면 지인에게 물어봐라. 딱 3명한테만 물어보라"고 조언했다. 박명수는 "모르는 사람이 호의를 베...
2024-04-05|hits. 16
2024-04-03|hits.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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