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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영화·음악·웹툰)

산에 오르기 위해 모인 네 사람이 있었습니다. 네 사람은 모두 정상에 도착했지만, 그 과정은 달랐습니다. 먼저 첫 번째 사람은 산에 오르기 위해 새 등산화를 마련해서 산에 올랐는데 등산화가 발에 잘 맞지 않아 계속 투덜거리며 산에 올랐습니다. 두 번째 사람은 산 중턱에서 경치를 바라보다 양 떼 무리와 숲으로 둘러싸인 집을 보더니 '저런 곳에서 살면 얼마나 좋을까?'라는 생각에 오랜 시간을 그곳에서 보냈습니다. 세 번째 사람은 작은 구름만 봐도 '비가 쏟아져 혹시라도 사고라도 나지 않을까?'라며 전전긍긍 올라갔습니다. 마지막 사람은 산에 오르며 나무와 풀, 바위와 계곡을 보며 감탄했고 자연에 감사함을 느끼면서 정상에 올랐습니다. 인생은 등산하는 것과 같습니다. 정상에 올라가야 아래 아름다운 풍경을 볼 수 있습니다. 과연 '나'는 어떤 모습으로 인생의 등산을 하고 있을까요? # 오늘의 명언 하루하루를 산에 오르는 것처럼 살아라. 천천히 그리고 꾸준히 등반하되 지나치는 순간순간의 경치를 감상하라. 그러면 어느 순간 산 정상에 올라와 있는 자신을 발견할 것이며, 그곳에서 인생 여정 중 최대의 기쁨을 누릴 것이다. - 해럴드 V. 멜처트 -...
2024-09-03|hit. 21
휘트니 비엔날레는 미국 뉴욕시에 위치한 휘트니 미술관(Whitney Museum of American Art) 에서 2년마다 개최되는 현대 미술 전시회입니다. 이 비엔날레는 1932년에 처음 시작되어 미 국 현대 미술의 최신 동향을 반영하는 주요 행사로 자리매김했습니다. 휘트니 비엔날레의 가 장 큰 특징 중 하나는 미국의 신진 작가들을 중심으로 전시가 이루어진다는 점입니다. 이로 인해 전통적인 미술 작품보다는 실험적이고 도전적인 작품들이 주를 이루며, 방문객들에게 신선한 충격과 감동을 선사합니다. 또한, 휘트니 비엔날레는 단순한 미술 전시를 넘어서, 사 회적 이슈와 현대의 정치적 상황을 예술을 통해 표현하는 경향이 강합니다. 이를 통해 현대 미술이 단순한 미적 경험을 넘어, 사회적 변화와 개인의 내면을 깊이 탐구하는 도구로서의 역 할을 한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예를 들어, 최근의 휘트니 비엔날레에서는 환경 문제, 인종차 별, 젠더 이슈 등 다양한 사회적 주제가 예술작품으로 승화되어 관람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 겼습니다. 이번 휘트니 비엔날레에서도 이러한 전통이 계속될 것으로 기대되며, 미국뿐만 아 니라 전 세계에서 많은 예술 애호가들이 이 ...
2024-08-30|hits. 117
2024-08-19|hits. 124
2024-08-05|hits. 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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