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캐시로 페이 가능한 한국 식당이나 한인 주인 업소 밑에서 파트 타임으로
일하는 것 외에는 별 다른 수가 없습니다.
또는 아주 좋은 기술( UI 디자인 또는 프로그래밍등) 을 가지신 분들이 프로젝트성으로
의뢰를 받는 것 외에는 쉽지 않을 것입니다.
요새 정식 인턴 비자-J 비자- 받고 오는 분들도 힘들어 하는 데... 유학 비자는... 더 힘들 것입니다.
그런데 왜 미국에서 유학하려 하는 지... 학업 목표가 분명하고 흔들리지 않은 자신감이 더 필요로 하는
시점입니다. 시작부터 걱정을 하는 것은 왠지 목표 설정이 어설퍼 보이고 ... 그냥 가면 뭐 되겠지 하는
심정이 엿보이는 것 같은데요... 이런 각오로 미국 오면 정말 힘들어 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