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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취업·경제 소식

1916년에 설립된LIMRA(Life Insurance Marketing and Research Association) 협회에서 최근 현직 근로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가 있었다. 직장에서 제공하는 401(k)플랜에 “연금 옵션”이 제공된다면 선택할 의향이 있는지 묻는 이 조사에 따르면, 현직 근로자 10명 중 7명은 '매우 그럴 것 같다' 또는 '어느 정도 그럴 것 같다'고 응답했다. 설문 참여자들은 “평생 수입을 보장하는 연금 기능”이 은퇴 계좌에 추가되어야 한다는 것을 주요 이유로 꼽았다. 최근 강화된SECURE Act 2.0 법안은 401(k)에 평생 연금의 기능을 포함하도록 개정되어 401(k) 사용자들 가운데 평생 연금 기능에 대한 인기가 높아지며 갈수록 더 많은 401(k)플랜 스폰서들이 이런 연금 기능을 포함시키려는 추세다. 은퇴 자금이 소진될까 걱정이 있다면, 평생 보장 연금 계좌 사용을 고려할 만 하다. 연금 계좌의 기본 원리는 다음과 같다. 연금 계좌는 가입자와 보험회사 상호간의 계약이다. 연이러한 연금 계좌는 수령을 시작하는 시기에 따라 크게 두 종류로 분류된다. 납입 후 바로 다음달 혹은 다음해부터 수령을 시작하는 Immediate Annuity 가 있고, 일정기간 기다린 후 연금 수령자...
2025-01-23|hits. 112
2기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는 단기적으로는 예상보다 온건한 노선을 걸을 수 있으나 장기적으로는 미국의 국내 정책 및 국제 동맹에 대한 신뢰를 약화시키며 심각한 피해를 초래할 가능성이 있다고 영국의 싱크탱크 채텀하우스가 경고했다. 공식적으로 ‘왕립국제문제연구소’로도 불리는 채텀하우스는 세계적으로 가장 큰 권위를 인정 받는 싱크탱크 가운데 한 곳이다. 채텀하우스는 20일(현지시각)로 예정된 2기 트럼프 행정부의 출범을 앞두고 펴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최대 경제 리스크’라는 제목의 보고서에서 “지난해 11월 미국 대선에서 공개된 트럼프의 경제 공약 중 상당수는 경제적 이익보다는 정치적 목적을 우선시할 위험이 있다”면서 “이는 미국의 거버넌스(지배구조) 신뢰도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분석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트럼프는 지난 선거 기간 동안 △최대 10조 달러(약 1경4571조 원) 규모의 감세 △모든 무역 파트너에 대한 10~20% 관세 부과, 특히 중국에는 60% 관세 적용 △1100만 명에 달하는 불법 이민자 추방 △대대적인 경제 관련 규제 완화 △연방 관료 체제 개혁 등을 공약으로 내걸었다. 또 친환경 정책 철회...
2025-01-20|hits. 110
2025-01-17|hits. 116

헤드헌팅

헤드헌터, 정말 필요한가요?   안녕하세요! 요즘 취업 준비나 이직을 고민하시는 분들 많으시죠? 제가 오늘 이야기해드릴 주제는 헤드헌터입니다. 혹시 "헤드헌터가 뭐야?"라고 궁금해하셨다면 잘 오셨어요! 헤드헌터는 단 순히 이력서를 넘겨주는 게 아니라, 구직자와 기업을 연결해주는 브릿지 역할 을 합니다. 그럼 헤드헌터의 세계, 제가 A부터 Z까지 친절히 알려드릴게요!     헤드헌터의 역할 헤드헌터는 회사와 인재를 이어주는 채용 전문가입니다. 단순한 채용 공고와는 다르게, 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핵심 인재를 찾고 연결 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어요. 일반 채용과 비교 구분                 일반 채용                       헤드헌팅 채용 대상          신입, 일반 직무 지원자        전문직, 고위직, 경력직 중심 채용 방식          공개 채용, 서류 심사 중심     비공개, 직접 서칭 및 매칭 지원자 관리       자기소개서와 스펙 중심        커리어와 포지션 맞춤형 관리 비용                무료                              기업이 비용 부담 이처럼 헤드헌팅은 경력직이나 스페셜리스트를 찾는 기업에 최적화된 채용 방 식이에요. 구직자에게도 맞춤형 제안이 가능하니 이점이 크죠!   헤드헌터를 선택해야 하는 이유 헤드헌터를 통해 이직을 준비하는 이유는 너무나 많습니다! 여기 제가 생각하는 세 가지 핵심 장점을 정리해봤어요. 1. 전문가의 컨설팅 헤드헌터는 기업의 채용 니즈와 현재 시장 트렌드를 누구보다 잘 알고 있어 요. 이직 방향을 설정하는 데 있어 커리어 컨설턴트 역할도 겸하니 정말 든든하 답니다. 2. 비공개 채용 정보 제공 알고 보면 기업의 핵심 포지션은 비공개 채용으로 진행되는 경우가 많아요. 헤드헌터를 통해야만 알 수 있는 이런 정보를 놓치면 너무 아쉽겠죠? 3. 시간 절약 및 효율성 이직 준비 과정에서 시간과 에너지를 아끼고 싶다면 헤드헌터가 딱입니다. 지원 서류부터 인터뷰 조율까지 대신 진행해줘서 본인은 직무 준비에 집중할 수 있어요.   헤드헌터 활용 꿀팁! "좋은 헤드헌터를 어떻게 찾을까?" 이게 가장 중요한 질문일 거예요. 다음 몇 가지 팁을 참고하시면, 제대로 된 파트너를 찾을 수 있습니다. 1. 리뷰와 평판 확인 헤드헌팅 에이전시의 웹사이트나 소셜 미디어를 통해 후기와 평판을 꼼꼼히 살펴보세요. 인지도 높은 곳일수록 신뢰도도 높습니다. 2. 전문 분야 체크 헤드헌터마다 전문 분야가 다릅니다. IT, 금융, 제조업 등 자신의 산업과 맞는 헤드헌터를 찾아야 하죠. "전문가를 만나야 좋은 제안을 받을 수 있다!"는 거 꼭 기억하세요. 😉 3. 명확한 목표 설정 이직 이유와 원하는 커리어 방향을 미리 정리하면 헤드헌터와의 상담이 훨 씬 효율적이에요. 목표가 뚜렷할수록 좋은 포지션을 제안받을 가능성이 높아진답니다.   결론: 헤드헌터, 나에게 맞을까? 결론부터 말하자면, 헤드헌터는 이직이나 커리어 전환을 준비하는 분들에게 큰 도움이 됩니다. 특히 본인의 능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는 포지션을 찾고 싶다면, 꼭 한 번 활용해보세요. 하지만 중요한 건 ‘좋은 헤드헌터를 만나는 것’! 위에서 소개한 팁들을 바탕으로 신중하게 선택하신다면, 후회 없는 이직 준비 가 가능할 거예요. 지금 이 글을 읽으면서 헤드헌터가 궁금해지셨다면, 검색해보고 상담받아보 세요. 새로운 기회는 늘 생각보다 가까이에 있을지도 모르니까요! 😊   출처 : https://blog.naver.com/cjdure/223686275339  
2025-01-20|hits. 13
먼저 헤드헌터란, 과거에는 ‘현상금 사냥꾼’을 지칭하는 말이었습니다. 이름이 이러한 이유는 현상금이 걸린 범죄자나 맹수의 머리를 증거품으로 주로 제출했기 때문에 이런 이름이 붙었는데요.   현재에는 그 의미가 바뀌어 기업이 원하는 인재를 추천해주는 일을 직업으로 삼는 사람들을 말합니다. 즉, 헤드헌팅이란 이러한 사람들에게 인재 추천을 의뢰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지는 채용 방식을 말합니다. 즉, 채용 공고를 올리는 방식이 양질의 지원자가 찾아올 때까지 ‘기다리는’ 방식이라면, 헤드헌팅은 기업이 직접 음지에 숨어있는 인재를 ‘찾아 나서는’ 방법이라고 볼 수 있는데요. 경력직 인재에 대한 수요가 매우 높아졌기 때문에 이러한 인재들을 직접 찾아 나서지 않으면 경력직 확보에 어려움이 있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경력직 인재들이 헤드헌팅을 통해 이직하는 이유 그렇다면 헤드헌팅이 왜 경력직 채용에 효과적인 방법일까요? 먼저, 경력직 인재들이 어떠한 방식으로의 이직을 선호하는 지를 아실 필요가 있는데요. 신입으로 지원하고자 하는 사람들은 현재 가지고 있는 수입원이 없어 취직하고자 하는 욕구가 강합니다. 또한 상대적으로 시간이 많아 채용공고 및 채용박람회를 방문할 수 있는 기회가 많다는 특징이 있죠. 반면 경력직의 경우는 다릅니다. 실력 있는 경력직들은 현재 회사에 재직 중일 확률이 높기 때문에 이직을 원한다 하더라도 회사 업무와 이직 준비를 병행해야 한다는 애로사항이 있습니다.   또한 현재 맡고 있는 업무량이 많은 상황이라면 이직 준비에 대한 정보를 제대로 확보할 여유가 없게 되는데요. 이런 사람들의 경우 주변 헤드헌터에게 본인의 이력서를 ‘맡겨 놓는’ 방식으로 이직을 준비하는 케이스가 많습니다. 즉 본인은 회사 업무에만 열중할 수 있으면서도 이직 준비를 타인에게 일임하는 방식인 것입니다. 이렇듯 한 기업이 특정 헤드헌터에게 인재 추천을 의뢰한다는 것은 해당 사람이 가진 주변 인재들의 이력서 DB를 간접적으로 제공받을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러한 DB는 일반적인 채용사이트에 게시되지 않은 이력서일 확률이 높고, 이는 인사팀이 돈으로도 살 수 없는 자산일 수 있습니다 특히나 스펙이 높은 고급 인재들은 더욱더 채용 사이트에 이력서를 게시하지 않으려는 경향이 있습니다. 스펙이 좋은 이력서 일수록 자신이 원하지 않는 분야의 회사로부터도 무분별한 입사 제의를 받을 확률이 높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고스펙 인재들이 헤드헌터를 통해 이직하는 사례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헤드헌터를 이용할 때의 팁 현재 헤드헌팅의 장점이 다수 발견되고 있어 많은 기업들이 헤드헌팅을 통해 인재를 채용하고 있습니다. 이 중에서는 헤드헌팅 채용을 처음 진행해 보는 기업들도 많은데요. 이 분들은 헤드헌터가 인재를 전문적으로 추천해 주는 직업이라는 인식이 있어 이들에게 인재를 추천 받기까지의 기간을 짧게 잡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이들이 전문적으로 인재를 추천하는 직업은 맞지만 없는 후보자를 만들어낼 수는 없기 때문에 인재가 추천되는 시간은 기업이 제시하는 포지션의 난이도에 따라 천차만별일 수밖에 없습니다.   따라서 인재 추천이 늦어지면 그제서야 컨택 하는 헤드헌터의 숫자를 늘리시는 기업들이 많은데요. 중요한 건 기업이 헤드헌터에게 수수료를 지급하는 시점이, 이들에게 의뢰를 부탁할 때가 아니라 이들이 데려온 인재를 기업이 채용했을 때라는 것입니다. 즉 기업은 얼마나 많은 헤드헌터에게 의뢰하건 투입되는 수수료의 양은 동일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한마디로 무조건적으로 많은 헤드헌터에게 의뢰하는 것이 이득인 구조이며, 이것을 숙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과 일일히 커뮤니케이션을 진행할 경우 이를 맡는 인사팀의 업무량이 늘어난다는 단점이 있는데요. 똑 같은 이야기를 반복 전달해야 한다는 번거로움이 생기게 됩니다. 따라서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한 ‘헤드헌팅 플랫폼’이라는 서비스가 각광받고 있는 상황입니다.  
2025-01-20|hits. 15
    위 도서는 헤드헌터와 채용 담당자에게 추천하는 도서, '헤드헌터 정신'이다. 학문서적 전문 출판사 박영사에서 경영 분야의 교양 도서로 출간했다. ‘헤드헌터 정신(The Essence of Headhunter)'은 소장 가치가 있는 양장본 도서이 며, 현직 헤드헌터와 헤드헌터 지망생, 서치펌의 경영진 및 실무자를 비롯하여 기업 의 인사 부문에서 일하는 채용 담당자를 대상으로 하고 있다. 헤드헌팅 수수료, 헤드헌터의 진실 고지 의무, 후보자 추천의 성립요건, 후보자 이력 검증방법 및 헤드헌팅에서의 금지사항 등을 밝히면서 헤드헌터와 채용 담당자가 지향 해야 할 방향을 제시하여 바람직한 채용문화 확립에 기여하고자 저술한 책으로 시중 에 있는 실무용 헤드헌팅 책과는 차별성을 두고 있다.  
2025-01-17|hits. 120

비자·취업 인터뷰

2025-01-17|hit. 37
미국에 나와서 살고 계신 분들한텐 너무나 당연한 것인데 한국에서 미국을 나오고 싶어하시는 분들이 간과 하는 미국 취업에 필요 조건은 "신분"이다. 신분이 해결 되지 않으면 아무것도 안되는 게 타지 생활. 외국인 노동자가 되려면 이 신분부터 먼저 해결이 되야한다. 여기서 말하는 신분이란 미국 시민권, 미국 영주권, 취업을 할 수 있는 비자 (h1b, j, o 등등 본인 상황에 맞 는 미국에서 취업을 해도 되는 비자), OPT/CPT (유학생에게 주어지는 한정된 기간동안 일을 할 수 있는 허가증)을 말한다 미국에서 합법적으로 돈을 받으려면 미국에서 합법적으로 일할 수 있는 status 신분을 가지고 있어야한다. 예를 들어 F1 비자 (학생 비자)는 따로 CPT나 OPT를 받아서 학교를 통해 허가를 받고 일하지 않는 한 미국에 서 알바로 돈을 버는 것조차 불법이다 (그래도 캐쉬받고 몰래 한다. 재수없게 걸리면 비자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 한국에서 일하다가 능력이 좋아서 미국 회사로 이직하는 경우 회사에서 취업 비자 같은 걸 제공해줘서 바 로 오는 경우가 있기는 하지만 아주 드물다. 그래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미국에 석사 등으로 유학을 먼저 온 후 OPT를 받는다....
2025-01-17|hits. 131
미국간호사가 되기 위해 미국에 있는 커뮤니티 컬리지를 다닌 후 엔클릭스 시험 합격해서 취업하려고 하는데 가능할까요? 경력 없으신 분들 중 계신지 궁금하네요 ㅠㅠ
2025-01-13|hits. 127
트럼프 정부는 예측이 어려워서 Niw를 한국에서 진행하게 되면 안될수도 있어서 J1등으로 미국내에서 거주하며 진행하 는 것이 좋다고 변호사가 그러는데... 정말 미국내/ 미국외 진행이 차이가 많이 날까요? 단순히 기간이 오래걸리는 차이일까요 아니면 인터뷰에서 많이 거절 당해서 성공율이 떨어지게 되는 걸까요? 미국내 진행이 일반적으로 빠른건 맞아요 485파일링 가능하면 ead등 같이 넣으면 되니까요 작년말에 8월1일까지 dff땡겨지면서 미국진행은 그때 다 파일링 가능했는데 한국진행은 언제 대사관 인터뷰 볼지 모르니까요 ead 요즘엔 얼마나 걸리는지 모르겠는데 한두달만에 빨리 나온다 가정하면 한국진행 인터뷰보고 일년짜리 임시비자나오는 시점이랑 길게는 일년도 차이 나지않을까 싶습니다 근데 j는 비이민비자라 140접수한후 연장문제랑 웨이버 등 처리해야하는데 요즘 적체가 심해서 잘 계산해야 할듯요...
2025-01-13|hits. 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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