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리콘벨리의 대기업 중 한 곳에서 남편에게 이메일이 왔어요. 자기네 잡 포지션과 남편이 잘 맞는거 같다며 화상 인터
뷰 요청했어요. 알고보니 폰 스크린 건너뛰고 화상 인터뷰(final)이래요. 근데 저희는 영주권도 없거든요.
그래도 회사에서 뽑아줄까요?
hr manager가 남편에게 very interested하다는 표현까지 썼는데.. 보통 그런식으로 긍정적으로 잡 오퍼튜니티 메일이 오
나요? 그러면서 남편에게 네가 우리가 하고자 하는 일을 할 기술을 갖고있을지도 모른다고 믿는다.. 이렇게도 썼거든요.
미국 취업은 처음이라 채용문화가 어떤지.. 원래 이렇게 매우.긍정적으로 오는지요?
답변 좀 부탁드려요.
댓글 1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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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우보이2022-11-03 07:10:15
영주권스폰서 가능한지 직접 물어보셔야합니다.
인터뷰전에 이력서보고 관심을 보이다가도 영주권없다고하면 채용안하는경우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