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동물원과는 분위기가 다름.
기념품. 간식. 스낵거리등 추가로 돈 나갈게 별로 없음. 기린 밥주기 체험비만 비쌈.
양배추 3장에 9불. 기념사진 찍어주는데 그것도 돈 내야지 인화가능.
대신 3개월간 사진 조회가능. 동물들 사육장이 크고, 깔끔함.
넓고 계속 걸어야 함. 쉴공간, 그늘막이 별로 없음. 간식 살 곳도 별로 없음.
카페테리아는 넓고 화장실이 깔끔함. 플라스틱 리유저블컵은 9불. 리필은 추가 2불 정도.
대신 라이프타임 리필가능. 동물원이 없어지지 않는이상 평생사용 가능.
컵 들고 오면 2불 몇센트만 추가하면 리필 받을 수 있다고 해서 샀음. 기념으로...
지도가 보기 어렵고 나의 정확한 위치 파악이 힘듬. 자체 앱을 개발해서 나의 현재 위치와 보고싶은 동물 사육장 간의 가장 빠른 이동 동선을 확인할수 있으면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