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밍 가이저 주립공원에 왔어요. 가이저 흔적이 있는데 캠프파이어 했던 거 같았어요.
작년에 옐로우스톤 공원가서 가이저 뿜뿜하는데 엄청나더라구요.
계곡따라 산책했어요. 수영도하나본데 물이 엄청 차더라구요. 여름에 다시 와야겠어요
열심히 산책하고 점심 먹으러 갔습니다.
5P53+2H 퓨앨럽 워싱턴
3500 S Meridian, Puyallup, WA 98373
중국뷔페만 가다가 미국뷔페 첨 갔는데 맛있었어요. 사람들도 많았어요.
스테이크도 맛있었어요.
케익류는 그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