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의 리젝 후, 현지채용으로 대사관 인터뷰 재 준비중에 있습니다.
몇가지 문제가 될 만한 게 있나 문의 드려보려구요! 경험자분들의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1. 후기 읽어보면 중소기업이면 더 물어본다(?) 라는 글들과 답변을 종종보는데 그런가요? 대사 입장에서의 중소기업이면 삼성현대같은 회사들 말고 거의 다 중소기업으로 볼 것 같은데 기준이 어떻게 될까요, 흠
2. 현장 관리직으로 가게 됩니다. 엔지니어가 아닌 관리직이기 때문에 영어가 좀 더 유능해야한다거나 그렇진 않다거나 하 는 내용을 많이 못봤어요. 어느 분들은 인터프리터가 있으니 걱정안해도 된다고 하시고, 그래도 어느정도 영어는 해야한 다고도 하시고... 당연히 영어를 잘 하면 좋겠지만 직전에 면접 봤을 때에도 순간적으로 머리가 백지가 되는 상황이 오긴 하더라구요ㅜㅜ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