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한국에서의 불행한(!?) 현실 강조 미국 취업 가능성 타진과 아무런 관련없지만 장광설로 한국 부조리 비판
2. 영어실력 강조 수능 만점, 강남 어학원 원어민 강사 극찬, 주변에서 네이티브 아니냐고 깜짝 놀람, 비즈니스 영어 문제없이 구사
3. S전자 출신 강조 하청업체 , 계열사도 S전자 출신으로 둔갑
코딱지만한 외국기업 서울 사무소 다니더라도 글로벌 기업 아시아 지사 재직 중으로 간주
4. 대학원 갈 생각은 있지만 곧바로 취업하고 싶은데 가능한가요 사실 대학원 갈 토플 GRE/GMAT 점수 만들 능력도 안되고 하루라도 빨리 비행기 타고 싶은 생각 뿐이지만 욕먹기 싫어서 대학원 이야기 적어둠
5. 업무능력 강조 경력 3년 말단이지만 혼자서 회사 다 키움
본인 없으면 회사 안 돌아감
6. 비자 문제는 중요한 건 알지만 중요하지 않다는 S급 인재 본인 취업 시켜줄 회사가 알아서 O든 L이든 H든 수속해줄 것
인터넷 봤더니 인턴으로 와서 1년만 있으면 비자 영주권은 속전속결로 다들 자동 해결
7. 이력서 과장은 이 바닥 기본이므로 노 프라블럼 미국인들도 경력 학력 마사지 다 하는데 그게 뭔 문제
코딩이 뭔지 잘 모르는 문과 출신이지만 들어가서 금방 배우면 됨
IFRS US GAAP SOX 뭔지 잘 모르지만 10년 전 회계원리 들었으므로 대충 유관경력 있는 것으로 기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