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모르겠고 캐나다 Lpn은 한국간조보다 좀더 배우고 간호사보다는 좀 덜배우는자격입니다. 해외의 간호보조인력 교육과정이 캐나다교육과정 (총 기간은 2년이지만,매해 여름방학,겨울방학도있으므로 시수로 따지자면 실습973시간 이론 8??시간으로 기억. 한국 간호학원은 실습780, 이론740시간인데 도중에 망하기도하고, 정식 고등교육기관(전문대 등등)이 아닌 민간 사설교육기관이라 석차 성적표가 안 나오므로 해외로 변환신청시 심히 고통스러운면이있습니다,, 그렇다고 이런경우에 가능성이 아예막힌건아니고 유연한곳이라그런지 여러구제절차들도 또 있긴합니다. 걍 구글에 쳐보면 나오는데 ca의 lpn실습은 정신과 산부인과 연구실l b 등등 다양한 여러 분야를 통틀어 골고루 실습하니까
예를들면 소아과 혹은 외과 1곳에서만 전부다 하든말든 상관없이 '어떻게든 시간만 채우면 장땡'인 한국과는 차이가있는) 과 73%이상 일치하면 변환절차 신청이 가능해요. ↑주작이 아니라, 캐나다 nursing board에서 pdf올린거 한글로 번역한내용입니다 다른동네는 모르겠고, 매니토바주 기준 1년이상의 해외경력자가 현지에서 8주 수업듣고 시험봐서 붙으면 lpn자격이 나오고, 브릿징프로그램이 있으니 130학점 (긴가민가,확인바람?) 추가이수하면 rn으로 변환도 되고요 (rn자격증 및 준학사학위associate?가 나온다고들음.) 근데 영어가 문제?입니다 미국은어떤지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