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년도 간호학과 가을학기 진학을 고려중인데 학교 A와 B 사이에서 고민중입니다 학교A : 1. 이름있는학교의 분교 (3학년때 본교 캠퍼스로 편입가능) 2. 위치 : 대도시 인근에 있어 교통이 편리함 3. 학비 : 4년동안 2억가량 들어갈것으로 예상 *학교내 큰 병원 없음, 아마 일반 clinic 에서 실습할듯함 학교B: 1. 이름있는 학교 2. 위치 : 시내와 많이 떨어져있는 캠퍼스 (차로 4시간가량) 3. 학비 : 4년동안 적어도 4억 예상 (그이상이 될 가능성도 높음) *학교 내 큰 병원이 있어 그곳에서 실습시 추후 좋은 스펙이 될것으로 보임 [학비는 A는 안정적으로 댈수 있고 B는 빠듯한 상태입니다] 제 최종목표는 간호학사 졸업후 영주권을 따고 미국에서 간호사로 일하는 것인데 학교 랭킹이나 명성이 취업에 큰 영향 을 줄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또한 미국은 동문끼리의 커넥션도 중요하다고 하던데 간호사라는 직종에 동문끼리의 커넥 션이 큰 영향을 미치는지도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