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 경우가 일반적이진 않은 것 같아 고견을 여쭙고자 문의드립니다. 현재, 미국 연구실에서 8월에 포닥 공식 오퍼레터를 받고, 출국 전 비자절차를 진행중입니다. 당연히 J1을 예상했지만 모든 서류와 과정이 H-1B로 진행되고 있으며, PI와는 비자와 관련해서 특별히 상의는 한 적은 없었습니다. 주변에 물어보니, 오히려 H1B가 장기적으로 미국정착에 더 유리해 잘됐다고 하는데 PI에게 비자 종류와 관련해서 정확하게 문의를 해봐야할까요?? 저는 오히려 다행이라는 생각 입니다만 (추후 NIW 진행에서), 와이프의 경우 J2로 갈 경우 EAD를 발급받고 파트타임이라도 할 예정이었는데, H4로 가게되면 아무것도 하지 못하니 답답할 것 같아 걱정입니다. J1와 다르게 2년 면세도 적용받지 않는다고 들어 이 부분은 단점인 것 같기도 합니다. 포닥으로서 H1B의 장점과 PI에게 굳이 다시 물어봐야 할 지 의견주시면 너무 감사하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