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에 대관령 양 목장에 놀러 갈 떄 양에게 먹이 주면서
어린 양 머리를 만져 본 적이 있었는 데요... 카페트 만지는 느낌이랄까..
강아지나 고양이 만지는 느낌이 아닌 좀 푸석푸석함을 느꼈어요.
그런데 사진에서 보는 어린 양은 머리털도 그리 푸석푸석할 것 같지는 않네요.
암튼 웃는 모습.. 넘 넘 귀엽당 ^^ 살짝 윙크 까지 하넹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