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고리의 명언 같은 유머
미국의 유명한 영화배우였던 그레고리 펙, 그가 어느 날 친구와 고급 식당에 갔는데 예약을 하지 않아 오랫동안 기다려야 했다. 그때 친구가 말했다. "그레고리 자네가 누군지 말하면 금방 자리를 내줄 텐데 왜 기다리나?"
그러나 그레고리가 대답했다.
"이 친구야, 내가 누군지 말해야 한다면 그건 바로 내가 유명하지 않다는 증거라네."
자신이 잘났다고 말하는 사람들 보면 못난 사람이 많이 있습니다. 실제로 존경받는 사람들은 남들이 인정해 주고 존경해 주어야 한다고 합니다. 내면에서 풍기는 멋을 만들면 좋겠습니다. [출처] 오늘의 유머, 마음의 여유를 주는 짧고 재미있는 유머|작성자 모바비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