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자크의 해학
프랑스의 위대한 작가인 발자크가 한때 가난한 적이 있었다. 한겨울에 난로도 없이 허름한 다락방에서 살았지만 그는 늘 해학이 넘쳤다. 그는 아무것도 없는 한쪽 벽에 '최고급 벽지와 고급 가구'라고 적어놓았다. 그리고 불기 없는 차가운 벽난로에는 '라파엘로의 그림'이라고 써놓았다.
그는 그 그림을 보며 매우 행복해했다.
그는 말한다.
"행복은 스스로 즐기는 힘에서 나온다."
희망이 없을 때는 희망을 보아야 합니다. 어두운 동굴에서 작은 빛이 보이면, 그 빛을 향에 가다 보면 밝은 세상으로 나올 수 있다고 합니다. 어렵고 힘들 때 스스로 행복한 삶을 찾는 위대한 작가 발자크 이야기였습니다. [출처] 오늘의 유머, 행복한 삶을 위한 재미있는 이야기로 구성된 짧은 유머|작성자 모바비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