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버드 대학 교수이면서 번창하는 아이들의 저자인 '미셀 보르바' 박사는 인내심이 동기 부여가 높은 아이와 쉽게 포기하는 아이를 구분하는 최고의 '소프트 스킬'이라는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실제로 인내력이 IQ보다 더 강력한 성공 예측 인자라는 연구 결과도 있습니다.
인내심이 있는 아이들은 좌절에 직면해도 포기하지 않습니다.
인내심이 있는 아이는 자신의 노력이 보상을 받을 것이라고 믿기 때문에 어떤 장애물이 있더라도 열심히 일하고 시작한 일을 끝까지 완수하려는 동기를 유지합니다.
출처: 하버드 행복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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