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닥 자리 구하기도 예전같지 않고 국내교수자리도 미국취업도..산넘어 산인것같습니다. 포닥기간이 길어지면서 박봉에 피폐해진 생활에 힘들어하는 분들 너무 많이 봤어요. 제 시동생 부부는 포닥구할때 심지어 무보수 포닥이라도 가야하나 고민하다가 결국 포기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