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이민 30여 년 동안 한결같은 마음으로 살아온 닉네임 '배추' 정홍진의 유튜브 무한도전.
미국 47개주를 돌아보며 일궈온, 60여 년 경험여정으로 '인생 제2막'인 유튜버 의 첫걸음을 내딛었습니다.
2021년 신축년(辛丑年) 4월 13일(아버지 기일/忌日) 화요일 낮 12시, [홍진TV - 미국의 라떼는]이 드디어 첫 방송을 시작했습니다.
"소처럼 우직하고, 묵묵하게 천리를 가겠습니다!"
"홍진TV를 사랑해 주신, 최고의 선물 - 시청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항상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아래 주소를 복사해 유튜브에서 보시거나 홍진TV를 검색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