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회사랑 레쥬메 쓰는 방법도 다르고 다른 점이 많지만요. 가장 다르다고 느낀 점은 "커버레터" 였습니다. 쓰는 방법은 따로 찾아보세여. 요즘은 커버레터 비디오도 낸다고 해요~ 저도 비디오로 만들었어요 근데 지원하며 느낀 점은 커버레 해외취업해서 잘 살고 계신 분들의 아티클이나 인터뷰들을 봤을 때 가장 다르다고 느낀 점은 회사에 맞춘 인재상보다 "개성있는 나"에 초점이 맞춰져 있었어요. 내가 누군지, 어떤 사람인 지 등등 우리나라는 지원할 때 내가 진짜 어떤 사람인 지 보다 회사가 원하는 인재상에 맞추는 것이 더 중요하 해외도 물론 그렇지 않다는 건 아닙니다. 하지만 훨씬 진짜 본인의 특징?을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느꼈 그리고 특히 디자이너로 지원할 때 !!!! 해외는 포트폴리오 웹사이트가 기본입니다. 저는 이걸 모르고 PDF 로 뿌리다가.. ^^ 진작진작 알았더라면....
출처 ; 월드잡플러스서포터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