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권에선
윤짜장과 돼지발정제
의 이파전이라.
내일 결정되네요.
누가 되고 안 됨이 내게 뭔 상관이 있을까만은
그래도 뉴스만 열면 온통 자들 이야기라.
해 안 관심이 관심으로 나도 모르게 자동으로 바뀌니
관심을 아니 가질 수 없어 봄
아무래도 윤짜장 보단
돼지 발정제
가 나아 보인다. . . . . . 그냥 싫은 사람이 있고 안 그냥 싫은 사람이 있다.
그냥 싫은 사람 보단 안 그냥 싫은 사람이 더 싫은 건
싫어할 이유가 충분이 있단 소리라.
바로 윤짜장이 안 그냥 싫은 사람이다.
내 봄 근
역대 독재자들,
이승만이니 박정희니 전두환이니 물태우니 김영삼이니 이쥐니 박닭이니
와 전혀 다를 바 없는, 아니 더 한 독재자가 될 게 뻔하기 때문이다.
근례로
아직도 검찰총장인 줄 착각하곤 무소불위의 권력을 손아귀에 쥔 줄 알곤
국힘당이든 그 당의 국회의원이든
국힘당의 대표,
당대표든
“나 지지율 1등인 윤짜장이야. 디지기들 싫으면 내가 하라는 대로만 해. 뭔노매 티비토론야 토론은.
그런 거 저런 거 다 없애고
내 말이 곧 법이니
내 말대로만 해.”
겨우 입당 2개월 남짓 된 윤짜장이
국힘당의 당헌당규
를 개무시하고 모든 걸 저 유리한 쪽으로만 엎어버리려는
독선,
고집과 아집.
이미 근 자기가 독재자임을 스스로 증명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의 차고도 넘치는 온갖 치부는 익히 다들 너무 잘 알기에 이곳에 일일이 나열하진 않겠지만
그 중 하나만 나열하잠.
“난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고 조직에 충성하는 사람이다.”
과연 조국이
검찰개혁
을 안 부르짖으며 조용히 법무부장관을 했다면
탈탈탈 그와 그의 가족을 털었을까?
윤짜장 저의 말마따나
나랄 위해, 대통령을 위해 부득불 그를 털 수 밖에 없었다.
그 말이 사실이라면
이미 조국이 민정수석이 됐을 때 털었어얀다.
그랬음 모양새가 좋았을텐데
을 들고나오자
어디 감히
일개 법무부 장관 따위가
우리 조직
을 건들어.
조직의 쓴 맛을 보여주겠노라며 털고 턴 게 조국과 그의 가족 아닌가.
나아가 그의 대통의 꿈은
영원한 나의 조직 검찰.
검찰이 나라를 이끌고 다스리는 검찰의 나라
검찰공화국.
검찰공화국을 만들기 위함임이 분명해 보이니만큼
나라와 국민의 안위를 위해서라도
윤짜장 보단
돼지발정제
가 야당후보가 돼얀담이 내 거품 문 이윤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