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모같은 돈가스 캐셔 (토 일) 전화하기 두려워 마세요. 가족처럼 우리 지내요! 직원들이 대부분 오래일하고 있어요. 크리스12년 우리엘 8년 미세스 리 12년 사라 박 10년 왈순 9년 등등 참 좋은 친구들입니다~ 여러분도 같이 즐겁게 지낼수 있어요 아이들 다키우고 이제 한숨 돌릴만 한데 그래서 뭔가 job 을 가지고 싶은데 선뜻 전화하기가 뭐 한 경우.. 그렇다고 웨이트레스 하기에는... 그냥 우리한테 전화하세요. 같이 일해보자구요. 열심히 성실히만 해주세요 주말잡으로는 최고입니다 (토,일요일 오전11시부터7까지)
연락처: 213-434-0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