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팬데믹 동안 급증한 아시안 증오범죄는 피해자 뿐만 아니라 우리 모두에게도 큰 상처를 주고 있습니다. 오는 4월 17일 컨퍼런스를 통해 상처를 극복하는데 도움 받으며 가족과 주위분들의 사랑을 통해 삶의 행복을
다시 누릴 수 있기 바라며, 토요일 1시간반만 내 자신을 돌보기 위한 투자를 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