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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취업·경제 소식
조지아 주의회 2월 26일을 '현대의 날'(Hyundai Day)로 선포
BY 강본두2024-02-27 01:11:28
조지아 주의회가 2월 26일을 '현대의 날'(Hyundai Day)로 선포하는 결의안을 26일 통과시켰다. 최고운영책임자(COO)에게 결의안을 전달했다. 공급망을 건설하고 지역사회에 일자리를 창출하고 있다고 밝혔다.결의안은 또 현대차가 다양한 교육기관과 손잡고 지역민에게 전기차 생산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며 성과를 강조했다.
[미국 조지아주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와 현대차 관계자가 26일(현지시간) 조지아주 청사에서 ‘현대의 날’을 선포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4분기부터 시작된다고 밝혔다. 통해 밝혔다. 또한 17개 부품공급 업체는 공장 완공에 앞서 부품 생산에 착수할 것이라고 주 정부는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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