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은 이런 경우 어떤 사람을 좋아 하시나요?
일 잘한다 -> 별별일 업무 짬처리 + 직장 상사들 똥처리까지 도맡는다 -> 업무한도초과 -> 스트레스 폭발로 성격파탄 일 못한다 -> 지 업무도 겨우겨우 눈치보면서 끝마침 -> 성과 부족 -> 남들 비위 잘 맞춰주는 아부꾼으로 진화됨 결론 전자. 왜냐하면 전자의 경우 대놓고 따지거나 궁시렁 해도 자기 할일은 열심히 함 후자의 경우 대놓고 안따질뿐이지 뒤에서 뺑끼 쓰면서 일 제대로 안함
공자왈 교언영색하라 라고 하셨죠
극단적인 둘다 별로지만...차라리 일이라도 잘하는게 낫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