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케인 피해를 받은 한인들을 위한 구호의 손길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미주 한인사회의 저력이 보입니다. 빠른 수습으로 안정된 일상생활이 조속히 다시 오길 기원합니다.
<2024년 10월 첫째 주 미주한인 우리 세상 402화>
재능넘치는 새세대 정치인 권윤지 작가와의 대담, 여성주의 시각에서 보는 미국 대선

녹취 정국에서 우리가 조심해야 할 것

교회다니는 미주 한인들은 트럼프를 어떻게 생각할까

허리케인 피해 큰 애쉬빌 놀쓰캐롤라이나에 구호의 손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