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세에 짓밟히고 권력욕을 가진 자의 폭력으로 얼룩진 우리의 역사. 그 결과 우리는 반도의 한 구석에 몰려 살고 있습니다. 드넓은 광야를 달리던 선조님들의 모습을 가슴으로 느끼기 위한 단체 여행은 특히 우리 미주의 동포들에게 큰 깨달음과 감동을 줄 것입니다. <2024년 9월 첫째 주 미주한인 우리 세상 398화> 21세기 대한민국에서 계엄령 선포가 가능할까 동해안 명승지와 원전 연고지를 여행하는 국토학습 백두산, 만주 일대 행복 평화 기행, 김진향 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