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더위가 기승을 부리지만 가을이 올 수 밖에 없듯이 세상의 불합리도 가실 날이 올 것임을 굳게 믿습니다. <2024년 8월 넷째 주 미주한인 우리 세상 397화> 늦 여름, 전시관을 찾았습니다. 수묵화 박종갑 작가의 만경 미주 한인들이 주의 깊게 바라보는 한국의 의료 대란 가문의 민망, 로버트 케네디의 뻘짓 미셸 강 연방하원 후보 주최 콘서트, 윤미향 전의원의 낭독감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