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 알라바마 합치면 면적이 넓은데 진짜 엄청 많은 회사들 있을껄요
평판이랄게 있나요 이미 그들 때문에 조지옥 (욕으로 ㅈ지아 라고도함) 헬라바마 이런식의 별칭이 붙을정도인데
명성 그 이상인곳도 분명있을거에요 솔직히 애틀란타 근교쪽 회사들은 저 다른 쪽들 보다 그나마 나은것 같던데
알라바마가 진짜 대박이지 않나 하는 생각은 있어요 (저도 누군가의 경험담으로만 들은거라 진실은 그곳에 계신분들이 알듯
요) 몇몇 그런 내용 공유하는 커뮤니티가 있으니 찾아보세요
근데 악명 높은 곳도 물론 있지만, 주변에 나름 괜찮은 회사로 이직해서 약속한 기간 안에 영주권 신청 회사가 해줬고,
좀 참고 버텨서 영주권 받은 친구들도 있습니다
그런 회사를 알려면 실제로 살면서 여기 사람들하고 이야기 하지 않으면 인터넷에서는 정보얻기 쉽지않은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