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깊은 속에 또아리를 틀고 있는 그 무엇인가를 깨닫고 없앤 다음 신명나게 날개를 펴는 우리 한민족, 한인 사회가 되기를 기대하면서 이번주 이야기를 올립니다. 좋은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2024년 3월 3주 미주한인 우리 세상 374화> 세월호 10주기 행사 준비자들 모여 이야기 나눴습니다 소나무당 권윤지 부대변인이 미주동포들께 드리는 호소 미주 지역으로 출발전 대담, 416가족 협의회 전인숙님 대담 .스프링 시민연대의 성명서, 길위에 김대중 라스베가스 상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