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지금까지 민족으로서 꿋꿋하게 이어져 올 수 있었던 것은 외세나 권력자들의 침략과 횡포에 맞서 싸워왔기 때문입니다. 호주 시드니 동포들의 행동에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2024년 3월 13일 미우세 373화> 시드니 촛불행동 노현무 사무국장, 해외 동포 연대에 관하여 난기류 속에서 흔들리는 보잉의 앞날은? 세월호 10주기 추모 문화제와 점심을 제공하는 사장님의 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