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눈이 확 열린 듯한 느낌. 그저 행복하려고만 했지 무엇이 행복인지 개념도 본질도 몰랐던 우리들. 차분하면서도 뿜어나오는 열정어린 설명, 함께 들어보시죠. <2024년 1월 5주 미우세 367화> 미국 국립공원 일년 이용권, 다단계나 사기 투자에 빠지지 않으려면 외교부 독도표기 또 문제, 트럼프 NY로부터 탈세 벌금형 임박 이탈리아 박종대 귀국 독창회, 세월호 기억새김 공모전 개성공단지원재단 이사장 김진향 교수의 새 저서 인간행복
좋은 내용 잘 보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