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 한인들이 아무런 잘못도 없이 혐오를 받거나 범죄의 대상이 되지 않기 위해선 정치력의 신장이 절실합니다. 미 정계에 진출하는 한인 후보들의 목소리를 담아 보았습니다. <2024년 1월 4주 미우세 366화> 조지아주 하원 출마 미셸 강 후보와의 대담 이태원 특별법에 대한 국힘당의 주장, 연방 상원 출마 Andy Kim 인사말 2024년 세금환급철 특징, 전통 악기를 미국에서 만들 수 있을까 Raleigh, NC 팔레스타인 집회에 다녀와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