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렵게 이룩된 민주주의와 인류애의 가치가, 이념과 종교의 겉모습을 띈 강자들의 이해관계 앞에서 여지 없이 무너지고 있는 현재입니다. 그래도 우리는 포기하지 말아야겠죠? 물러설 곳이 없기 때문입니다.
<미주한인 우리 세상 2024년 1월 3주 365화> 실속있는 미우세, 학비, 생활비, 취업까지 정부 지원받는 요양 보조사 간추린 한국 정치소식, 미국 백인 개신교도들은 누구인가 세금보고철 정부 웹사이트 로그인시 살벌한 ID.ME 확인 거쳐야 세월호 참사 10주년 행사 준비, 아리조나 아시안 페스티벌 가자 지구를 위한 집회 NC 에서 DC 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