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Watt지역의 한 축을 담당하는 꺵단 두목과 인터뷰 하는 내용이네요. 미국서 가장 위험한 동네에서.. 깽단 두목이 오히려 솔직하고 현지 Watt 지역 상황을 잘 애기하는 것 같아서 동감 가는 부분이 많네요. 그런데 S central을 주름 잡는 흑형이 자상한 면이 있네요.. 인터뷰 하는 사람을 끝까지 안전하게 목적지까지 바래다 주는 것을 보아서는... 근데 취재 하는 사람도 대단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