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더믹 때 답답했던 순간들을 생각하면 지금 맞는 새로운 계절들이 얼마나 소중한지 새삼 느끼게 됩니다. 연휴 건강하고 안전하게 보내세요~
캐나다 국경일에 행진에 참가한 빅토리아 한인회 미쿡, 정치 농장 젊은 피 수혈, 애팔래치안 산 속 반도체 재료, 농장 안 살림집 건축 North Carolina 호랑이 축구단 김청수 회장 안내 말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