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미국에서는 엔지니어 만큼 어느 정도 자리가 보존 되는 직업도 많지는 않죠. 본인의 기술력을 계속 업데이트 하면서 특기를 잘 살리면... 나름 롱런 할 수 있지 않을 까 생각 합니다. IT. mechanical engineer. machine learning ... 강추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