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딱 짧은일정으로 코카콜라 박물관이랑 마틴루터킹주니어 박물관만 혼자 다녀왔는데 다닐만했어요!
작년10월?11월쯤 다녀왔구요!!!
홈리스분들이 돈달라 위드달라 붙긴하지만ㅠㅠ그냥 무시하고 지나가시면되요ㅠㅠ
대낮에 사람 많은곳으로만 다니시면 크게 문제없을것같아요!!
(참고로 30대초반 여자 혼자 다녀왔습니다ㅎㅎㅎ) 공항왕복 MARTA 타고 왔다갔다했는데 곳곳
에 가드들 직원분들 계셔서 그것도 안전했구요, 왔다갔다할땐 트램도 탔는데 안전했어요!!
2~3칸밖에 없는 트램에 드라이버도 계시고 깨끗하고 괜찮았어요!!!
마틴루터킹주니어 박불관쪽이 홈리스분들이랑 좀 많았구요ㅠㅠ 코카콜라박물관쪽은 전혀!!!
걱정 안하셔도 될것같아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