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대 후반 남성,현재 한국에 잠시 나와 개인적인 볼 일들을 보고 올해 9월에 미국에 들어가기를 앞선 영주권자 입니다.
지역은 미시간 이고 한국을 들어오기 전까지는 카지노 딜러로 근무했습니다. 밤낮이 바뀌는 생활이 저랑은 안맞아서 다
른 직업군을 고민하게 됩니다
한국에 있으면서 미국에서 써먹을 수있겠지라는 착각으로 3D프린터를 배웠으나 5개월 수료과정으로는 어디서 활용할
수 있는 실력이 못미칩니다.
하고싶은 일로써는 평소에 좋아하는 운동과 관심이 많은 건강 쪽을 독학해 미국에서 펄스널 트레이너로 사람들에게 근
육의 쓰임과 운동의 이해도를 높이며 건강에 접근을 해보고 싶은 생각입니다
이 분야에 경험자이시거나 아시는 분이 있다면 많은 조언부탁드립니다.
현실에 앞서면 당장 돌아가서 렌트+차를 해결해야하는 상황이라 취업에 유리한 스킬을 배워가야하지 않을까하는 염려
가 됩니다.
미국 취업에 앞서 한국에서 배워가 현지에서 도전해 볼 직군들 혹은 아무것이라도 말씀해 주실것들이 있다면 부탁드립
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