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미국간호사를 준비중입니다. 미국 면허는 땄구요.
아이가 있어서 5년후쯤(아기 6살쯤) 나가고싶어서 천천히 준비를 해보려고해요.
나가게되면 제가 에이전시 계약하여 영주권은 해결이 되는데
남편 잡 구하기가 괜찮을지 걱정이 됩니다.
남편 조건은;
미국주립대 어카운팅(회계) 학사 졸업
한국 중견기업 회계팀 6년차(프로그램은 더존 사용)
5년후면 나이는 42세 정도 됩니다.
그때까지 경력 유지하면 10년은 채우고 나갈텐데..
42세에 10년차.
취업전선에 뛰어들었을때 어느정도의 가능성이 있을지 궁금합니다!
영어실력은 쓰고 듣는건 잘하고 스피킹은 몇년 안하다보니 쉽지 않다고하네요.
영어는 앞으로 준비를 다시 하려고합니다.
남편은 나가고싶어하는데
취업이 잘될지 걱정이되니 쉽게 다음 단계를 준비하기가 어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