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곧내 입니다. 요새 F1비자 그냥 리젝이더라구요 15일날 봤고 친절하긴 했는데 마지막질문에 답 다 듣지도 않고 오렌지레터를 주네요 대학생 교환학생들도 오렌지레터들 받는거 보니 작정하고 안주나 싶기도 하고... 떠도는 소문으로는 리젝이 70퍼센트라는 얘기도 있고~ 여튼 바로 빈 슬롯 생기면 다시 인터뷰 보는게 의미가 있을까요?
리젝의 이유를 분석하고, 준비에 변화를 준다면 의미가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