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출국을 앞두고 비자 준비 중인데 예전에는 마냥 행복하다가, 행복할 만큼 두려울 거라는 생각에 요즘은 미국 가기가 너무 싫어졌었어요… 근데 이제 반대로 생각하려구요! 무서운만큼 행복한 일도 많이많이 생기겠죠?!
맞아요 !! 행복한 일들이 더 많을겁니다 ! 응원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