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방금 막 가입했어요!

 

요즘 많은 분들이 코로나 때문에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

 

오랜만에 사진첩 정리하다가 마이애미 크루즈 여행 갔었을 때가 있길래 올려봅니다.

 

너무 그립네요..마스크를 쓰고 다니지 않았던 그 때가..소중한 줄 모르고 보냈던 시간들이 너무 아깝게 느껴지기도 하구요~

 

이 때, 다니던 첫 직장을 관두고 난 이 후에 떠난 여행이라 더 기억에 남는 거같네요..

 

많은 분들이 이 사이트를 통해서 좋은 인연으로 구인, 구직에 성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사이트도 더 번창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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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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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을 이용하는 회원 분들을 위한 안내입니다. 운영자 2021-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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