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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칼럼 코너Title 42의 만료와 이민 노동자가 필요한 미국, 젤른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의 미 의회 연설
BY Han2022-12-22 20:48:05
영광과 평화라는 말이 무색하게도 2022년의 성탄기간은 전쟁의 폐허나 망명의 길에서 춥고 배고픔에 떠는 사람들이 유난히 많습니다. 사고나 터지지 않는 그런 연말만 되어도 감지덕지해야 할 판입니다. 미쿡, 정치 농장 연휴에 보기 좋은 영화 Remember, 미나와 테바는 어떻게 활동에 참여했을까 젤렌스키 미 의회 연설, Title 42 만료와 이민 노동자의 필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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