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목 그대로 취업비자에 대해서 여쭤봐요.
먼저 저희 조건은
1. 저는 학사 졸업이고 건설업에서 10년이상의 경력이 있습니다.
2. 제 와이프는 석사 졸업이고 전공은 미술교육입니다. 다만 경력이 없습니다.
취업비자중에 '고학력자'와 '숙련자'가 있는걸로 알고있는데요.
문제는 제 지인이 미국에 계시고 그 분께 가려고 하는데 그분이 운영하시는 사업이 키즈카페입니다.
스폰서가 있는 경우에는 미국에서 노동청 허가 등을 받아 허가증을 한국으로 보내주면 그걸로 비자신청을 할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키즈카페는 제 경력과 제 와이프와의 학력과는 전혀 관련없는 사업인데요..
이제부터 작성내용은 순전히 제 생각과 의견입니다.
억지로 관련성을 만들어보려고 머리를 굴리다보니
1. 키즈카페의 기계설비 및 시설물 등을 유지보수하는 부서를 만들어서 그 부서에 저를 고용한다고 할 수 있을까요?
2. 키즈카페에 오는 아이들에게 미술교육 같은 프로그램(부서?)을 만들어서 제 와이프를 고용한다고 할 수 있을까요?
이렇게 해서 저는 숙련자, 제 와이프는 고학력자로서 비자신청하면 가능성이 있을까요??
둘 중에 가능성이 높은 사람은 누굴까요?
댓글 1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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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우보이2023-03-12 23:56:32
선생님이 고민 할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지인이 진짜 선생님을 고용?? 아님 도와줄 의향이
있다면 그분이 변호사 통하여 상담후 진행 제일 빠릅니다 단 지인분이 정확한 텍스보고와 정말 사람이 필요해
현지 구인광고등 비용을 부담하고 진행해 주셔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