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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코너민권센터는 커뮤니티 곳곳으로 달려갑니다. (한인 건강 박람회등)
BY 민권센터2022-10-10 23: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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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난 주말 민권센터는 또 커뮤니티 곳곳으로 달려가 힘을 보탰습니다.

*한인 건강 박람회
지난 9일 퀸즈크로싱에서 열린 뉴욕한인의사협회, 한인간호사협회의 한인 건강 박람회에서 참가자 100여 명에게

건강보험과 복지혜택 상담을 제공했습니다.

민권센터 사회봉사팀은 이날 뿐아니라 언제나 여러 정부 혜택들을 한인과 아시안, 이민자들이 누릴 수 있도록 주중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상담 전화와 메시지를 받고 있습니다. 전화(718-460-5600) 또는 민권센터

카카오톡 채널(http://pf.kakao.com/_dEJxcK) 가입 뒤 1:1 채팅으로 문의하시면 담당자에게 전달해 전화를 드립니다.

*가정폭력 방지 침묵 행진
뉴욕가정상담소가 지난 7일 플러싱에서 개최한 '25회 연례 가정폭력 방지 침묵 행진'에 민권센터도 참여했습니다.

올해 행진의 주제는 ‘침묵을 깨고 폭력을 없애자(Break the Silence, End the Violence)’였습니다.

가정 폭력 근절을 위한 활동에 민권센터는 언제나 함께하겠습니다.

*플러싱 빈곤 퇴치 운동
민권센터와 아주인평등회(AAFE), 뉴욕차일드센터, 중국계아메리칸기획협회(CPC), 퀸즈공공도서관(QPL), 리버펀드,

로빈후드재단 등이 '플러싱 빈곤 퇴치(Undo Poverty Flushing)' 운동을 함께 펼치고 있습니다. 건물 외벽과 전철역 등

플러싱 곳곳에 경각심을 높이는 포스터를 부착하고 심각한 가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나섰습니다.

매주 목요일 펼치고 있는 긴급 식량 배급 활동도 이어가고 있습니다.
-캠페인 웹사이트 undopovertyflushing.org

이웃과 함께 나누지 않는 커뮤니티는 절대로 바로 설 수 없습니다.

민권센터의 여러 활동을 응원해주시길 바랍니다.

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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