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BOR DAY를 맞아 하루 당일 코스로 다녀올만한 곳이 어디 있을까 찾다가 지인의 소개로 다녀왔습니다. 생각보다 아주 괜찮았습니다. 시원한 계곡물이 압권이었고 5000피트에서 내뿜는 솔나무 향기도 좋았습니다. 아울러 코지한 호수도 내 마음을 달래주었습니다. 드라이브겸해 다녀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