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항에 사는 은퇴한 부부가 일주일에 한두 번 간단한 한식반찬 케이터링 서비스를 찾고 있습니다.
식당이나 마트에서 파는 한식은 대부분 너무 맵거나 달거나 짜서 입맛에 맞지 않아요.
요금은 협의 가능합니다.
즉답이 없는 경우 650.504.8464로 메시지를 남겨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