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I-140 서류 접수 밖에 안했지만 시작이 반이라고 ㅎㅎ
기대와 걱정이 동시에 커져 갑니다.
보통 NIW 영주권이 확보된 다음에 랜딩해서 구직활동을 하는 건지, I-140 승인만 받아도 하는 건지 궁금하구요.
미국 구직은 어떤식 (링크드인? 회사 사이트에 오픈된 구직광고?) 으로 하는건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ㅠㅠ
자동차 ADAS 분야 개발/시험 엔지니어인데
이제 나이도 40대 중반이라 지금 시작해도
영주권 받기까지 5년 걸린다는 글을 보면
제가 50에 가서
구직을 하고 일을 할 수 있을까 하는
막연한 두려움도 많이 앞섭니다.
비슷한 고민하셨던 선배님들 의견이 절실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