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권을 받아도 유지를 못해 포기하는 사람들이 있고
영주권을 받아도 여러 일들로 시기가 안맞다고 판단해 바로 리엔트리퍼밋을 하는 사람들이 있고
누군가는 간절하게 원하기도 하고...
어떤 유튭을 보면서 그런 생각들이 들었네요.
누가 그랬는데.. 영주권은 받을 생각조차 안했던 사람이 받게 되는 거라고... 물론 아닌경우도 많지만...
서울로 산책하면서 이런저런 다양한 생각들을 하는 중입니다.
맞고 틀리고는 없는거 같네요. 그냥 나의 선택일뿐...
모두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