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두번째 창발의 숲이 7월 12일 금요일에 열립니다.창발의 숲은 순수하게 창발 회원들간의 네트워킹만을 위한 자리로서 다른 창발 회원들과 친해질 수 있는가장 좋은 기회이오니, 참석은 원하시는 분은 누구나 오셔서 같이 맛있는 음식/맥주와 함께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창발의 숲은 약 $30~40의 참가비가 있습니다)

창발은 ‘시애틀 지역의 Tech 관련 기업에서 근무하는 한국인들이 모여서 서로 배우고 교류하는 모임을 만들자’는 취지로 2014년 8월에 모임이 시작되었습니다.  현재 창발은 오레곤 및 벤쿠버 (캐나다) 지역으로 확장하여 등록 회원 1500명이 넘는 비영리단체(NPO)로 발전했으며, Dev, Product, W(여성), 디자인  등 4개의 소그룹 및 다양한  스터디, 친목 클럽 이 활동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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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년 동안 다양한 전문 주제 세미나와 활동 모임이 창발 안에서 진행되었고, 창발을 통해 직장을 구하고, 창업 파트너를 만나고, 아이디어를 제품으로 발전시킨 다양한 사례가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아울러, 한국 기업 및 기관과 시애틀 기술 기업의 중요한 연결고리 역할에도 많은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