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NFL에서 수비수로 뛰었던 마이클 오어의 실제 스토리를 바탕으로 만든 영화로 산드라 블락은 이 영화로 여러 영화제에서 수상을 하기도 하였던 작품.. 미국내 인종 차별과 빈부 격차에 대한 내용을 유머와 감동으로 우회적으로 표현한 감독의 연출력이 돋보인 작품.